인천서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남성 사망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에서 단독 주택에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4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 소유주 80대 남성 A 씨가 숨지고 소방추산 건물 2개동 88.56㎡ 가량이 전소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91명과 장비 30대 등을 투입해 약 4시간 뒤인 오후 10시 24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진행 중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