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AI·판로지원 등 신규사업 소개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가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사업을 신설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인천관광공사 소속 기관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2020년 9월 설립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의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전환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 및 교육 등에도 AI 분야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 협업 프로젝트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 지역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업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확대·적용하고,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다양한 관광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올 한 해도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3월부터 센터 공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잠재력 있는 관광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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