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압수 농산물 고양시에 정기 기증…야생동물 먹이로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경기 고양특례시와 야생동물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으로 인천세관은 검은콩, 녹두 등의 압수된 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시에 정기 기증하게 됐다.
앞서 인천세관은 지난해 1월과 12월에 압수 농산물 12톤을 전달한 바 있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협약을 계기로 압수농산물의 야생동물 먹이 자원화가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추진 중인 드론 기반 철새 먹이 공급 체계와 연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태 보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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