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에 최이돈 연임…만장일치 추대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출…감사에 정학섭 이요윤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인천=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제18대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에 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협회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동물병원협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된 최이돈 회장은 제16대 이병렬 회장의 잔여 임기 1년 동안(제17대) 협회를 이끌어왔다.
그는 지난 10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FASAVA 2025 콩그레스(파사바,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 대회장을 맡아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수의사 권익 증진과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각 수의사회 지부와 공동으로 컨퍼런스(콘퍼런스) 개최를 시도하며 수의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21일 열린 제22회 KAHA(카하) 컨퍼런스는 최초로 인천시수의사회와 공동 개최해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이승근 충북수의사회 회장, 김종만 대전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장환수 울산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강종일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회장 등은 총회에 참석해 최이돈 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최 회장은 "젊은 수의사들이 협회에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동물병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심이 돼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이어 감사에 정학섭·이요윤 수의사가 선출됐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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