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2.5톤 트럭 가로등 충돌 후 전도…일대 30분 정체

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인천 서구 경서동 편도 6차로 도로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트럭이 좌측으로 넘어지면서 일대 도로에 약 30분간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A 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꺾으면서 가로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크게 다치지 않았고, 추가 피해는 없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후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