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 2만 4056명

영종 7165명·덕적 4897명·백령 3547명
AI 기반 '내일의 운항 예보 플러스' 도입

설 연휴 귀성객(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지난 설 명절 연휴 동안 2만 4000여명이 인천항 여객선을 이용했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13~18일 인천연안여객선 이용객이 2만 4056명으로 집계됐다.

항로별 이용객은 영종항로 7165명, 덕적항로 4897명, 백령항로 3547명, 이작항로 3510명, 연평항로 2050명 등이다.

센터는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안전본부를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대 3일 후까지 여객선 운항을 예보하는 '내일의 운항 예보 플러스'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객 편의도 높였다.

박진규 인천운항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여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