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수도권 '짙은 안개'…"귀성길 안전 운전 유의"
- 이시명 기자

(인천·경기=뉴스1) 이시명 기자 =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수도권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귀성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가시거리는 인천 백령도 240m, 경기 안산 660m, 오산 690m 등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 골짜기 인근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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