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인천항 여객선 19척 정상 운항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항과 섬을 잇는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 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항 여객 15개 항로 여객선 19척이 모두 차질 없이 정상 운항한다.

오전 6시 기준 인천 앞바다엔 초속 3~6m의 바람과 0.5~1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먼바다엔 초속 6.7~7m 바람이 불고, 파고는 0.5~1.5m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인 전날부터 18일까지 이용객은 평소보다 약 7% 증가한 2만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모든 항로 전체 여객선의 운항 횟수는 기존 345회에서 384회로 증편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추후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용 전 선사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