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미래 10년 책임지겠다"…정왕룡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시장 출마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정왕룡 부의장 측 제공/뉴스1)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정왕룡 부의장 측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62)이 경기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10일 "김포의 다음 1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견인하는 핵심 실행 도시로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 온 경험을 김포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 연장, 계양 고속도로 지하화, 한강2콤팩트시티·대곶 환경재행 혁신복합단지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직속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4·6대 김포시의원, 경기도 농정해양정책 보좌, 중앙대 민주동문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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