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5.4도, 강화 -12.8도…인천 한파주의보에 강한 바람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 지역에 강추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인천 지역별 최저기온은 송도 -15.4도, 강화 -12.8도, 부평 -12.3도, 대연평 -11.1도, 영종도 -11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인천에서는 옹진을 제외한 강화와 내륙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 기상청은 "낮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강한 바람도 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