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태극기에 감싸인 이해찬 전 총리의 관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박소영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74)의 시신이 27일 오전 6시 53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고인의 시신은 27일 오전 2시 41분(현지시간 0시 41분) 전세기(KE476)로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오전 6시 53분쯤 4시간 10여 분 만에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이 전 총리 시신 영접에는 유족 3명,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10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정식 정무특보, 윤호중 행안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민주평통 관계자 2명, 의장대 10명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전날 베트남 출장 중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기관장·사회장' 병행 형식의 5일장(27~31일)으로 진행한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