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판단 바란다"…인천시수의사회, 신년회서 공정선거 당부
제15대 인천수의사회 신년교례회 개최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인천시수의사회가 제16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수의계 발전 기원과 '공정 선거'를 당부했다.
제15대 인천수의사회 이사진은 지난 20일 남동구 중식당 시옌에서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문두환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윤재영 전 인천시수의사회장,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윤혜영 연수구의원, 장세환 인천시 농축산과 과장, 이주호 동물위생시험소장 등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전상욱 상무이사는 "그동안 인천수의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 덕분에 15대 인수회가 무사히 막을 내리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연철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선거 운동을 할 때 인천을 마지막으로 한바퀴 돌면서 인사를 했다"며 "동물병원 상황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마음과 어깨가 무겁다. 그동안 해오던 정책과 제도를 계속 추진해서 일하는 분들이 편하게 업무를 보고 삶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제16대 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했다.
인천수의사회 선관위원회(위원장 이성모)에 따르면 제16대 선거는 오는 2월 1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기호 1번 오이세 후보(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원장)는 "동물병원을 다니면서 원장님들께 힘든 점, 개선해야 할 점 등 많은 말씀 들었다"며 "그 말씀 깊이 새겨서 인천의 동물병원들이 모두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오보현 후보(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는 "회원들을 위한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며 "중소병원 원장들을 위해 우직하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는 박정현 회장은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라며 누가 수의사회를 위해 제대로 일할 지 올바른 판단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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