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웅 전 국무총리 비서관, 부천시장 출마 '대전환 다짐'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서진웅 전 국무총리 비서관(61)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경기 부천시장 출마에 나선다.
서 전 비서관은 2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의 대전환을 선언한다"며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 전 비서관은 제8~9대 경기도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 상황부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금 부천시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상실했고 행정이 전략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명백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의원으로 부천의 예산을 살뜰히 챙겼고 정부와 국회에서 일하며 부천이 어떻게 국가 정책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시민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부천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공약으로 R&D 중심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영상·게임·웹툰·XR 콘텐츠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개발, GTX 철도망 구축, 교육 예산 증액을 통한 학교 지원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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