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우즈벡 시르다리야주 주지사와 경제교류 활성화 논의

간담회 장면 (인천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간담회 장면 (인천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19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에르킨존 옥부타예비치 투르디모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주지사와 인천-시르다리야주 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간 투자,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상호 교류 활성화, 자동차·뷰티 등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경제 교류에 중추적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

투르디모프 시르다리야 주지사는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오랜 친구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며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인천과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점진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