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김해인·최치용 경감,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경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김 경감은 작년 3월 경북 의성 대형 산불 재난 현장에서 방파제와 주택 등지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하도록 지휘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최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 역임 중 체계적인 해양 마약 수사 지휘를 통해 국내 제조·유통 일당 6명을 검거하는 등 마약류 대량 밀반입을 차단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경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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