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새해 첫 탑승객에게 하네다 왕복항공권 증정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두 번째)이 첫 국제선 이용객(가운데)에게 국제선(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2/뉴스1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두 번째)이 첫 국제선 이용객(가운데)에게 국제선(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2/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새해 첫날인 1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 운영 상황 점검 등 현장경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공사는 새해를 맞아 전국 공항의 안전 운항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ANA862편)의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고자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이어 김해공항과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주요 근무 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출발·도착 현황, 공항시설 가동 상태, 근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현장 근무자들에게 새해에도 빈틈없는 공항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당부했다.

박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 경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