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펜션서 담배꽁초 때문에 불…60대 부상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의 한 펜션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손에 화상을 입었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분쯤 강화군 길상면 한 펜션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화기 등을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60대 남성 A 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창고용 컨테이너 외벽이 일부 훼손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37명과 장비 16대 등을 투입해 19분 뒤인 같은 날 오후 4시 22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관계자는 "쓰레기 더미 내 담배꽁초로 인한 불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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