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 점검하다가 2.5m 아래로 추락…60대 경비원 중상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상가 건물 물탱크에서 60대 경비원이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47분께 계양구 작전동 한 상가 건물 옥상 물탱크 위에서 "경비원이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 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후두부에 출혈이 있었으며 허리와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수위 확인을 위해 물탱크로 올라가던 중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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