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열병합발전소 배전실 화재…작업자 2명 부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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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열병합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7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배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50대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했으나 화재는 자체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두 작업자는 배전반 전기패널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