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추석 맞이 특별 범죄 예방 활동 추진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는 10월1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부서는 관내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무인 매장·자전거 절도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동순찰대를 지역 곳곳에 배치하는 동시에 금은방과 편의점 대상 범죄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서부서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안전하고 평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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