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낚시용품점에서 화재…2명 병원 이송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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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연안부두 낚시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2분쯤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의 한 낚시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접 건물 2층에 있던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또 오토바이와 냉장고 등 집기류가 타기도 했다.

불은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연기가 발생 중이다"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6명, 장비 27대 등을 투입해 오후 11시 3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