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보안구역서 서울항공청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국제공항 내 보안구역에서 50대 근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인천공항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2분쯤 서울지방항공청 소속 직원 A 씨(50대)가 인천공항 보안구역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당시 지정된 업무 구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동료 직원이 이상을 느끼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정황이 있는지를 포함해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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