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철강·자동차부품 고용 회복력 프로젝트 본격 추진

근속장려금·안전용품 지원 등 고용 안정 선제 대응

인천상공회의소 /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철강·자동차부품 산업의 고용둔화와 숙련인력 이탈 대응을 위해 '고용회복력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사업'에 인천상의와 인천경총이 공동 제안해 선정됐다.

인천상의는 △재직자 중심 고용 안정 △기업 맞춤 환경 개선 △숙련인력 장기 근속 유도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고용 회복 기반을 다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장기 재직자(2~6년)에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근속 유지 장려금',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고용유지기업 대상 장려금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10일부터 인천상공회의소 누리집과 비즈오케이(BizOK)에서 할 수 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인적자원 전략으로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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