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인천 중부경찰서는 인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중부경찰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20
인천 중부경찰서는 인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중부경찰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20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중부경찰서는 인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노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부서 여성청소년과는 학대 피해 노인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시장, 중·동구 노인복지관 등 관내 10개소 등에 노인학대 예방 포스터를 게시했다.

또 경로당과 요양원 등 노인보호시설 방문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과 신고 유도를 위해 송림동 소재 송림골 아뜨렛길에 부스를 마련해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양수진 인천중부경찰서장은 "사회적약자인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사회의 관심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