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운항관리센터, 여객선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진행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여객선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열폭주 현상 등을 일으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이에 903톤짜리 코리아익스프레스카페리 선박에 실리 전기차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냉각 소화법과 질식 소화포를 병행한 화재 진압에 중점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센터는 또 여객선의 전기차 선적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 대상 화재 예방 및 대응 가이드라인을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박진규 인천운항관리센터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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