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인천 둘째날 오후 2시 26.93%…지난 대선보다 0.72%p↑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피하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피하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인천지역 누적 투표율이 26.93%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투표율 28.59%보다 1.66%p 낮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인 26.21%보다 0.72%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인천 유권자 261만 9348명 중 70만 537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의 누적 사전투표율이 36.9%로 가장 높다. 이어 강화군 32.3%, 중구 28.36%, 동구 28.16%, 부평구 27.33%, 계양구 27.25%, 서구 26.88%, 연수구 26.17%, 남동구 26.03%, 미추홀구 25.85% 등 순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시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