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인천 낮 12시 8.03%…20대 대선보다 1.75%p↑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울산 남구청 6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한 시민이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2025.5.29/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울산 남구청 6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한 시민이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2025.5.29/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8.03%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8.70%보다 0.67%p 낮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6.28%보다 1.75%p 높은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1만 9348명 중 21만 39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의 사전투표율이 13.38%로 가장 높고, 강화군 10.6%, 동구 8.78%, 중구 8.37%, 계양구 8.22%, 부평구 8.15%, 남동구 7.88%, 미추홀구 7.86%, 서구 7.77%, 연수구 7.49% 순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 땐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