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에 기후 대응형 '스마트쉘터' 설치

스마트쉘터(인천경제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뉴스1
스마트쉘터(인천경제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내 주요 버스정류장 4곳에 '스마트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스마트쉘터'는 공기정화기, 냉난방기, 휴대기기 충전, CCTV, 비상벨 등을 갖췄다. 외부엔 미세먼지 안내판과 승객 대기 알림 표시기도 설치됐다.

특히 인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히어링 루프' 기술은 청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버스 정보를 명확히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인천경제청이 전했다.

이 '쉘터'는 테크노파크역, 캠퍼스타운역 등 교통 수요가 많은 4개소에 설치됐으며, 'IFEZ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