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서 7세 여아 손가락 절단…알바 인형탈 환기팬에 끼임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키즈카페에서 초등생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소재 키즈카페에서 초등생 A 양(7)의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 양은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입은 인형 복장에 장착돼 있는 공기 순환용 팬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키즈카페 업주 30대 B 씨와 아르바이트생 20대 C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 진술부터 확보하고 정식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보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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