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도 지역업체도 웃는다"…인천시 답례품 34개 구성
식품·공예품 대폭 보강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4개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월 공개모집과 3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품목을 확정했다.
시는 기존 인기 품목을 유지하고 식품과 공예품을 대거 추가했다. 확대된 답례품에는 △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영양밥, △강화쌀라면 △금풍양조 탁주 △주연향 증류주 △냉동꽃게 등이다.
인천사랑기부제는 인천 외 지역 거주 국민이 인천시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복지, 문화, 청년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한다.
기부자는 연 최대 2000만 원까지 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적용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주요 은행 앱을 통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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