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눈으로 공항을 보다" 인천공항공사, 고객위원회 출범

30명 위촉…고객경험 개선 위한 본격 활동 시작

인천국제공항공사 /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제16기 고객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일반 고객 30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는 연말까지 공항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 구성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 혁신에 반영하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중심 공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2022년 세계 최초로 ACI 고객경험인증제 5단계 최고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3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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