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식품, 캐나다 상설판매장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캐나다 상설매장 (인천시 제공) / 뉴스1
캐나다 상설매장 (인천시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캐나다 내 상설판매장을 추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 욕밀(YORKMILLS)점에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해 강화섬 쌀 30톤 등 35개 품목을 수출했다. 올해는 손힐(THORNHILL)점과 옥빌(OAKVILLE)점에도 추가로 상설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선도조직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3억 원으로 늘려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한다.

인천시는 베트남·태국 식품박람회 참가 및 미국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를 통해 수출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캐나다를 시작으로 인천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