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인천판…미혼남녀 연간 5번 소개팅 주선
시, 24~39세 거주·근무자 대상 '만남드림'
공공예식장 무료 '나만의 결혼식' 지원도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미혼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는 '아이플러스 만남드림'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커플축제'와 '나만의 결혼식'으로 구성됐다. '커플축제'는 인천 거주 또는 근무하는 24~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연간 5회 진행한다. '나만의 결혼식'은 공공예식장 무료 제공과 결혼식 비용 일부(최대 100만 원)를 지원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보조사업자 모집은 10일부터 2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인구전략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나만의 결혼식' 지원 대상자에게 주거 지원 사업인 '아이플러스 집드림'과 연계해 주거 부담 완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혼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과 결혼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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