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반지하주택에 개폐식 방범창 무료 설치

3월31일까지 신청

홍보 포스터(인천 부평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반지하 주택들로부터 개폐식 방범창 무료 설치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폐식 방범창은 반지하주택 내 침수 등 재난·재해 때 별도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치되기 때문에 인명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원하는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행정복지센터나 구 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설치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한 다음 5월부터 설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반지하 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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