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가에 택배비 건당 3000원 지원…"물류비용 절감"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농가의 물류비용 절감과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1명당 200건, 농업 법인의 경우 700건을 기준으로 농산물 택배 비용 1건당 최대 3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거나 가공 제품을 판매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농가의 유통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기 위한 맞춤형 농정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