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차 운전석서 야동보며 '음란행위' 20대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차량 운전석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16일 오전 11시25분께 부천 원미구 상동의 한 상가건물 인근에 차량을 주차한 뒤 운전석에 앉아 음란영상을 시청하면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의 범행은 차량 인근 입시학원 관계자가 "한 남성이 차량 창문을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며 112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야동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수사를 거쳐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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