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연간 60만원'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강화군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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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오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농어업인 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6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농어가 당 매월 5만원씩 연간 6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지난해 농업·임업·수산업 등의 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지난해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신청일 전 3년 이내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부정으로 받은 경우, 농지법 등을 위반해 벌금 이상의 형 또는 어업 정지 이상의 처분 등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 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5월부터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강화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