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에 햄스터 새끼들이…경찰 유기자 수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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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햄스터 새끼들이 생수병에 담긴채 공원에 버려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햄스터 새끼 8마리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 광장에서 행인에 발견됐다.

7마리는 생수병 3개에 담겨 있었으며, 1마리는 인근에서 발견됐다.

부평구는 구조한 햄스터를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했지만 5마리는 죽었다.

구청 관계자는 "햄스터를 유기한 것이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밝혔다.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