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SUV-승용차 충돌 2명 사상

14일 오후 6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코란도 차량과 SM7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차량 운전자 A씨(63)가 사망하고, SM7차량 운전자 B씨(30)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기 김포소방서제공)2020.9.15/뉴스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14일 오후 6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코란도 차량과 SM7 차량이 충돌했다.

사고로 코란도가 전복되면서 운전자 A씨(63)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SM7 운전자 B씨(30)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강화에서 김포 방향으로 주행하던 코란도가 신호가 없는 도로에서 유턴하던 중 마주오던 SM7이 코란도 뒷문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했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측정 결과 B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회수해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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