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구하던 30대 부천 여관서 숨진채 발견
-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부천의 한 여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오후 1시 48분쯤 부천시 도당동의 한 여관에서 A씨(36)가 나체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8일 오후 6시 30분쯤 여관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했다.
A씨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2주전 집을 나가 부천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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