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인천 오후 3시 5.16%…옹진 15.95% 가장 높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17사단 장병들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2018.6.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17사단 장병들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2018.6.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8일 오전 6시부터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기준 인천은 선거인 244만799명 중 12만5945명이 투표해 평균 5.1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 대 사전투표율 7.4%보다는 2.24%P 낮은 수치지만 2016년 실시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 3.37%보다는 1.79%P 높다.

선거인수 1만8938명의 옹진군은 이 시간 현재 3020명이 투표(15.95%)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화군(9.66%), 동구(6.82%) 순이다. 반면 서구(4.6%), 계양구(4.69%)는 가장 낮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4곳이다. 투표시간은 8~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만 19세 이상 국민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inam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