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부천시청 판타스틱 오피스에 새둥지 틀어
- 한호식 기자

(부천=뉴스1) 한호식 기자 = 경기 부천시는 13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사무국이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부천시청 안 ‘판타스틱 오피스’로 이전·개관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최용배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의회 앞 별관 건물로 조성된 판타스틱 오피스는 9억5000만 원을 투입해 총 면적 488㎡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즉석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오픈공간으로, 2·3층은 전시공간과 사무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시청 일원을 영상문화 향유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판타스틱 오피스 건립을 추진했다.
BIFAN 사무국 이전에 따라 지난 7월 문을 연 ‘판타스틱 큐브’와 시너지 효과로 부천시청이 영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수 시장은 “이제 BIFAN도 사옥을 갖게 됐으니 세계적인 영화제 반열에 오르지 않았나 하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면서 “판타스틱 오피스에서 많은 영화인들이 교류하고 좋은 기획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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