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싸게 팔아요’ 1600만원대 인터넷 사기 30대 구속
- 주영민 기자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 남부경찰서는 인터넷에 허위광고를 올려 1600여만원의 돈을 챙긴 A씨(3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서 “점퍼, 코트, 신발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B씨(42) 등 24명으로부터 총 1635만2000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먼저 돈을 입금하면 확인 후 물품을 보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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