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도 군청에서 “OK”

국제운전면허증 ⓒ News1
국제운전면허증 ⓒ News1

(강화=뉴스1) 한호식 기자 = 강화군은 14일부터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접수와 교부를 대행한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고 발급 받으려면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군은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신청하면 여권 교부시 국제운전면허증도 함께 교부한다.

군은 또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등기우편 발송을 원하는 민원인에게는 등기로도 송부해준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협약 95개국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하면 외국에 단기간 체류하는 경우 현지에서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바로 운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청에는 운전면허증과 사진1매(3×4), 수수료 8500원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면허증 발급 대행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행정정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민원지적과(032)930-3245.

h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