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 주영민 기자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다음달 1일 201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문학이 있는 저녁 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1’를 개강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민족문학사연구소,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1’은 우리 고전문학의 명작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읽는 강좌이다. 강좌는 우리 고전문학을 구전 신화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순으로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전신화 ‘바리데기’, ‘당금애기’로 시작해 고려가요 ‘쌍화점’, 김시습의 ‘금오신화’, 황진이의 시조 등 구전신화와 고려가요, 시조 등을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이 직접 소개한다.
강좌는 고전문학이 강사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은 “고전문학을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 및 강사진 구성에 특히 공을 들였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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