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중 "두드림, 난타 공연 통해 자신감 회복"
- 한호식 기자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통진중학교 예술동아리 ‘세상을 향한 두드림’이 특수교육 예술동아리 지원교에 선정돼 경기도교육청에서 3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세상을 향한 두드림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로 통진중학생 5명과 교사 1명, 풍무고 학생 5명과 교사 3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두드림은 난타 공연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비장애인들이 장애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의 눈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다.
두드림은 10월 김포평생학습어울림축제, 김포중봉문화예술제축제, 11월 청소년나눔축제, 2013 김포시 통합캠프, 2013 통진중학교 문화예술제에 참여해 갈고 닦은 난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섭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자아성취감과 자립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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