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학교 엘리베이터서 음란행위한 대학생 검거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7시 45분경 인천 남구 용현동 모 대학교 본관 4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여대생 B(23)씨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사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잡아 흔들면서 B씨 앞으로 다가가 자위행위를 하며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학 재학생인 A씨는 지난해에도 강의실에서 비슷한 음란행위를 해 입건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엘리베이터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범행장면이 잡혀 동일 전과자들과 인상착의 비교를 통해 꼬리가 잡혔다.
A씨는 공부는 안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같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jj2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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