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씽씽겨울축제, 준비과정 순조롭게 진행

중부권 최고의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장의 얼음두께가 30cm를 넘어 축제를 개최하기에 충분한 여건이 조성됐다.
경기 가평군은 26일 축제장의 얼음두께 측정치를 발표하고 각종 시설물 설치 등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한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손님을 맞기 위해 얼음광장 빙질관리, 루미나리터널, 씽씽 스튜디오, 편의시설 설치 등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위한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군은 기상청의 1월 예보를 바탕으로 축제가 개막되는 내년 1월 4일까지 적어도 40cm가깝게 얼음이 얼어 한 번에 수만 명이 올라가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얼음두께는 축제개최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최대요인으로 개최 5일전까지는 최소 20cm 이상 얼어야 한다.
가평군은 올 초 88여만 명에 달한 자라섬씽씽겨울축제 이용객을 100만명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예년보다 규모를 키우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일 축제추진상항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다″며 ″내년 1월4일 막이 오르는 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매력, 행복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wp011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