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파트 20층 난간서 투신하려던 50대女 구조

경찰에 따르면 유모(59·여)씨는 16일 오전 7시20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김진영(44) 경위는 무전기를 끄는 등 소리를 낮추고, 유씨가 20층 난간에 올라서는 순간 몸을 잡아당겨 구조했다.

조사결과 유씨는 갑상선 이상증세 판명을 받고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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