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여성에게 자신의 정액 뿌린 대학교수 입건

최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서 길을 가던 A(19)양의 왼쪽 다리에 자신의 손에 쥐고 있던 정액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범행 직후 시민에게 제압돼 경찰에게 넘겨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연구소 DNA분석결과 A양 다리에 뿌린 액체는 최씨의 정액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씨 지난 6월에도 수원 시내에서 같은 짓을 하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17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jjang@news1.kr